정작 블로그를 따로 떼어냈는데 별로 올린게 읍네…
러스트를 보고 있는데 일단 소유권이 뭔지는 대충 알 것 같은데 글로 쓰려니까 책을 그대로 따라쓰려니 쓰기 싫고 뭔가 프로젝트로 하려니 딱히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그냥 냅둠…
차 사고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줄 알았으나 그간 회사쪽 TF일 때문에 아무데도 못갔다가 이번에 좀 바다나 갔다 오려고 생각중인데 처음에는 바다면 동해지! 했다가 동해는 너무 멀어서 아마 그냥 서해쪽으로 갈듯…
어쩌다보니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라는걸 알게 됐는데 이거 파일럿 보니 재밌다. 그리고 폼니가 귀여운데 난 어릴때부터 광대를 무서워했는데 데포르메 된건 확실히 별로 안무서운듯.. 근데 이거 굿즈 사려고 쿠팡에 검색했는데 애기들이 본다는 리뷰가 있어서 이거 애들용임? 아닌거같은데 싶었다.
흠… 아직 파일럿편만 나와서 모르겠는데 일단 파일럿에서부터 안에 가우프모 추상화된거 나오고 이러는데 으음…?
저번 프로젝트 할때만해도 와 쉬바 이번거 끝나면 이거해봐야지 저거해봐야지하고 존나게 북마크에 추가를 해놨는데 하나도 안하고 있네 엌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러스트 말고 뭔가를 올리긴 올려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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