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if, #endif로 디버그와 릴리즈용 컴파일을 구별할 수 있다. [code language=”csharp”] using System; namespace CSharpConsole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f DEBUG Console.WriteLine("Debug"); #endif Console.WriteLine("Hello World!"); } } } [/code] 위 코드를 Debug로 빌드하면 Debug와 Hello World!가 모두 출력되지만, Release로 빌드하면 Hello World!만 출력된다. 그러나 위와 같이 #if/#endif블록을 나누는 것은 보기에도 안좋고,…

as, is operator 캐스팅 연산자를 이용한 강제적인 형변환은 예기치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이미 정의된 C#의 몇몇 메서드는 System.Object를 다루기 때문에 레퍼런스 타입 변수는 더욱 조심히 다루어야 한다. 레퍼런스 타입의 변수에 대해서 캐스팅 연산자 (type_name)보다는, as 연산자를 쓰는 것이 좋다. as연산자는 “피연산자인 객체가 해당 타입으로 형변환이 가능하다면 형변환”한다. 캐스팅 연산자 ()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const는 컴파일 상수이다. 적용이 컴파일 시에 이루어진다. readonly는 런타임 상수이다. 적용이 런타임에 이루어진다. 이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시도를 해보았다. 1. 다음과 같은 두 상수가 정의된 클래스 라이브러리 ConstantTestLib를 만들고 dll파일 제작 [code language=”csharp”] namespace ConstantTestLib{     class MyConstant{         public const int CONST_MAX = 2500; public static readonly int RDONLY_MAX…

– public member field보다는 property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다음과 같은 클래스에 대해서 [code language=”csharp”] class Namecard{ public string name; … } [/code] name을 not null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코드를 고쳐야한다. 그러나 프로퍼티를 이용하면, [code language=”csharp”] class Namecard{ private string name; public string Name{ get { return name; } set { if(value == null) throw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