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작 블로그를 따로 떼어냈는데 별로 올린게 읍네… 러스트를 보고 있는데 일단 소유권이 뭔지는 대충 알 것 같은데 글로 쓰려니까 책을 그대로 따라쓰려니 쓰기 싫고 뭔가 프로젝트로 하려니 딱히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그냥 냅둠… 차 사고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줄 알았으나 그간 회사쪽 TF일 때문에 아무데도 못갔다가 이번에 좀 바다나 갔다 오려고 생각중인데 처음에는 바다면 동해지! 했다가…

워드프레스를 시놀로지에 올려서 이 블로그를 돌리고 있었다. 사실 이 블로그는 원래 블로그가 아니다! 글을 보면 2015년에 작성한 글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워드프레스에서 호스팅해주는 글을 가져왔다. 갑자기 이게 무슨일인데? 워드프레스를 시놀로지에서 도커로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느렸다. 나는 이게 싫어서 워드프레스 호스팅으로 바꾸어서 그쪽에 글을 다 옮겨놓았다. 그런데 기껏 사놓은 도메인을 연결하려고 보니…

일단 차가 옴. 지난주 목요일에 차 받고 토요일에 찍은건데 그날 아무런 일도 없다가 자취방와서 차 대다가 사이드미러 긁음 엌ㅋ 여튼 새차라 그런지는 몰라도 새차 냄새? 가죽 냄새? 겁나게 남 좀 많이 타고 댕겨야 하는데 아직 초보운전이고 갈데도 없어서 다음주에 본가나 가볼 예정 저번에 공유기 초기화하고 나서 nexus 올려놓은 미니컴퓨터 재설정을 안해놨는데 생각해보니 nexus는 필요가 없을…

ASUS RT-AU56X를 사용중이다. 오늘 유튜브를 보는데 갑자기 Windows PC 네트워크가 먹통이 됨. 공유기까지는 연결이 되어있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고 뜸. 그래서 공유기를 보니 모든 불이 정상으로 들어와있음. 혹시 모르니 인터넷 모뎀을 재시작해봄. 그래도 안돼서 공유기를 재시작 해봄. 그래도 안됨. 그래서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안들어가짐??? 뭐지 ㅅㅂ 하고 이 블로그랑 시놀로지 로그인페이지를 들어가봄. 잘 됨.…

이다. 사실 운전의 필요성은 입사하고 독립하면서 부터 계속 느끼긴 했다. 면허는 대학 들어가고 여름방학때 고딩때 친구랑 같이 땄는데 문제는 그게 10년이 넘었으니 완전 장롱면허에 다시 운전을 하려면 일단 연수를 다시 받아야하는데 학원을 다시 다니기에는 회사도 있고 하니 미루다미루다 보니 6년이 지나고… 이제 겨우 결심이 서서 지금은 연수를 끝낸 상태다… 이번에 확실히 느낀게 뭘 하려면 주위에…

작년인가 재작년에 일본 무손실 음원을 구입했었는데, 그게 확실히 모라는 아니었는데(모라는 신용카드 등록부터 에러뿜뿜이라 포기했었음) 이번에 JCB카드 갱신하고 애플 일본계정 카드 업데이트하려고 하니 한국에서 발급한 JCB카드는 이제 더이상 등록 불가합니다 고갱님^^ 해서 애플뮤직 한국계정으로 옮기니 최근에 반남에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일부 아이마스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풀고 그걸 다시 지역락도 풀어서 괜찮은데 문제는 사이게임즈쪽 게임 노래들이어따… 데레마스쪽은… 어차피…